조선대 LINC+사업단, ‘완도 창업·이전 희망기업 Cheer Up 세미 간담회’

김주원 / 2020-11-18 18:10:54
“다양한 인프라 총동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할 것”
조선대는 LINC+사업단은 18일 완도 창업 및 이전 희망 7개 기업과 ‘완도청년기업 협동조합 네트워킹 Cheer Up 세미간담회’를 가졌다.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 LINC+사업단과 조선대 완도산학협력거점센터는 18일 완도 창업 및 이전 희망 7개 기업과 ‘완도청년기업 협동조합 네트워킹 Cheer Up 세미간담회’를 가졌다.


조선대 LINC+사업단은 지난 1월부터 완도산학협력거점센터를 중심으로 완도 청년기업 16개 기업과 간담회 등 다양한 논의를 거쳐 5월 협의회를 구성하고, 이후 10개 기업과 ‘완도청년기업협동조합’을 설립해 완도지역 청년들의 사업 성공을 돕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완도에 소재한 조선대 창업보육센터에 창업 및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이 접수한 애로사항과 불편사항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 기업들은 질 좋고 저렴한 해조류 등 원재료 구매방법, 제품 아이템과 레시피 개발, 효과적인 마케팅 방식, 제품 디자인, 입주조건 등을 문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완도에 창업과 이전을 희망하는 해외수출 글로벌기업 서울 소재 해산글로벌, 전주 소재 대영, 광주 소재 195F&B, 다미울협동조합, 슬로비(주), 씨위브, 싹 등 7개 기업과 완도청년기업협동조합 소속 7개 청년 기업이 참여해 업계 정보 등과 미래 비전 등을 공유했다.


조선대 LINC+사업단은 유수 대기업 출신 교원들로 구성돼 있다. CJ 출신 김종원 교수와 CU 출신 송기훈 교수는 이날 간담회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뉴노멀 브랜딩에 대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으며, 향후 대기업 견학 등을 비롯해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김춘성 LINC+사업단장은 “조선대 LINC+사업단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할 것”이라며 “가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프라를 총동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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