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대, 꿈드림 인권 캠프·직업체험 프로그램 진행

황혜원 / 2020-11-18 17:05:25
학교 밖 청소년 대상 특별한 추억선물 마련
광주대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고 있는 남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지난 13일 이순신광장에서 꿈드림 인권캠프 ‘한 가을의 추(秋)억’을 진행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산학협력단이 위탁 운영하는 남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는 최근 학교 밖 청소년들과 함께 꿈드림 인권 캠프 ‘한가을의 추(秋)억’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검정고시 합격과 대입 준비 등의 과정을 마치거나, 2021년부터 꿈드림 센터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주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밖 청소년들은 여수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진 이순신광장 투어를 비롯해 루지, 아쿠아리움, 예술랜드 서커스 관람 등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했다.


이에 앞서 광주대는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톡톡교육연구소에서 진행하는 크리에이티브 교육 및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임형택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장(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교수)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디고 새로 시작하는 청소년들을 응원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청소년들이 시민으로서의 주체적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 남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매해 ‘여름 인성 캠프’와 ‘겨울 졸업여행’ 등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또 검정고시, 상담 지원, 건강지원, 직업체험 및 취업 지원, 자기계발 등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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