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취업 및 창업 희망학생에 지원 지속할 예정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김영철) 산학협력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산업체, 학과, 지역사회 간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굳건한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재학생 취업지원에 힘쓰고 더 나아가 공동 성장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코로나19로 취업난이 심화된 가운데 최근 산학협력처(취업지원팀)는 재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처음 대학의 문을 딛는 신입생들에게 비전 진로캠프, 진로멘토 스터디, 취업지원관 찾아가는 진로특강을 운영한다. 일찌감치 진로 탐색 과정을 걸쳐 진로 목표 설정, 역량 개발, 실전 취·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이후 졸업예정자가 되면 ‘취업역량 강화/심화 스쿨’, ‘채용설명회’을 실시해 실전 취업에 앞서 실무 역량을 강화하도록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체계적인 취업준비를 위해 졸업생 홈커밍데이, 취업캠프(CAP+), 기업탐방 프로그램, 취업역량강화 자격증 취득과정, 직무박람회, 청년 고용정책 특강 등을 상시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계층별로 특화된 취업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인문계열·여대생 특화 프로그램, 예체능계열 BizLAB, 중견·강소기업 취업준비반, 공기업 취업준비반 등을 운영해 재학생들의 다양한 분야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실습 역시 서일대 취업 프로그램만의 강점이다. 현장실습은 계절제와 학기제로 운영되며, 자격기준에 해당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실습기관이 대상자를 선발한다. 학교-학생-산업체 간의 삼자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실습에 나선다. 학생들은 현장실습의 경험을 바탕을 이론과 실무능력을 겸비한 전문 인재로 성장하게 된다.
더 나아가 서일대 산학협력처는 신기술 분야에 집중해 1~4단계별 심화과정과 신기술 특강을 실시하는 등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할 수 있는 ‘실무형 특화 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최저시급 인상, 경제성장 둔화 등의 영향으로 늘어나고 있는 ‘취업포기자’를 위한 관리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산학협력처는 SU대학일자리본부와 연계해 미취업 졸업생 등을 대상으로 취업 의욕을 고취시키고 있다.

아울러 학과에서 미취업자 리스트를 작성하고 현황을 파악한 뒤, 각 학과의 취업 전담교수가 지속적으로 취업 진행사항을 확인하고 취업처 알선 등의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학교 차원에서도 ‘미취업 졸업생 실전 입사지원반’을 마련해 직무분석부터 입사지원서 작성, 면접까지 전 과정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해외 취업에 대한 지원도 이어오고 있다. 코로나19로 해외 취업의 문이 막힌 상황이지만, 상황이 호전되면 즉시 취업이 가능하도록 교육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해외 취업설명회, 해외 기업탐방, 해외 취업 멘토스터디, 해외 취업 OJT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기존 영미권과 일본으로 한정됐던 해외 취업시장을 확장시키기 위해 뉴질랜드, 동남아시아 등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취업준비 특강 및 설명회, 인턴십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산학협력처(창업지원팀)는 창업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Made In SEOIL’, ‘첨단기술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3D프린팅 입문, 드론 및 자율주행 코딩, 1인 영상 크리에이터 등 분야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창업캠프, 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벤처창업동아리, 창업대전 등을 운영 중이며, 이러한 적극적인 지원에 힘입어 현재 15개 학과에서 창업과 관련한 17개(총 105명)의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산학협력처는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똘똘 뭉친 학생들의 창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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