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서 명예 행정학 박사 학위 받기도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명지대학교(총장 유병진)는 3일 행정동 3층 대회의실에서 ‘고 사토 토요시 오비린대학교 이사장 추모기도회’를 열었다.
이번 추모기도회는 명지대 자매 대학인 일본 오비린대학교의 사토 토요시 이사장을 추모하기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병진 총장과 구제홍 교목실장, 주상락 교목 등이 참석해 사토 토요시 이사장의 발자취를 되짚고 추모하는 시간을 가졌다.
추모기도회는 찬성과 성경봉독, 설교, 추모사, 추모특송 등으로 진행됐다.
유병진 총장은 “교육계의 큰 별이 졌다는 부음에 비통함을 느낀다”며 “섬김의 자세와 신실한 마음으로 교육자의 길을 올곧게 걸어간 이사장의 면모는 기도회에 참석한 모두의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일관계 개선에 앞장섰던 사토 토요시 이사장은 1990년 명지대학교와 교류의 물꼬를 텄다. 사토 토요시 이사장은 2005년 8월 명지대학교에서 ‘명예 행정학 박사’ 학위를 수여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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