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SMART팀, '창작자동차경진대회’ 수상

백슬기 / 2020-11-03 14:06:28
1년간 연구·제작한 자율주행자동차 선보여
도로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 수상
‘2020 국제대학생 창작자동차경진대회’ 자율주행부문에서 도로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한 상명대 SMART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상명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상명대학교 공과대학(학장 이준하) 휴먼지능로봇공학과 SMART(Sang Myung @ Robot Technology)팀이 ‘2020 국제대학생 창작자동차경진대회’ 자율주행부문에서 도로교통안전공단 이사장상을 수상했다.


상명대학교 휴먼지능로봇공학과 3학년 2명, 2학년 10명으로 구성된 SMART팀은 30~31일 경기도 화성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 상을 받았다.


SMART팀은 1년 동안 연구해 제작한 자율주행자동차인 SMAV(Sang Myung Autonomous Vehicle)를 선보여 처음 출전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자율주행차와 전기자동차 2개 부분으로 진행됐다.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개발을 연구해 온 31개 대학, 65개 팀이 참가해 직접 만든 창작자동차 기술을 선보였다.


지도교수인 강태구 (휴먼지능로봇공학과)교수는 “다른 학교 팀과 달리 2학년 위주로 팀 구성을 했는데도 수상했다는 점은 앞으로도 발전가능성이 높다는 의미라고 생각한다”며 “밤낮없이 고생한 학생들이 좋은 결과를 얻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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