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대-젠더폭력예방 경남포럼, 업무 협약

백슬기 / 2020-11-03 13:48:52
인권센터 운영 및 인권 학술대회 등 상호 지원키로
경상대 인권센터와 젠더폭력예방 경남포럼 관계자들이 3일 업무 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상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경상대학교(GNU, 총장 권순기)가 젠더폭력예방 경남포럼(대표 김미경)과 손잡고 인권 보호와 침해 예방에 힘쓰기로 했다.


경상대 인권센터는 3일 젠더폭력예방 경남포럼(대표 김미경)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대의 지역거점 인권센터 구축사업의 하나로 진행됐다.


두 기관은 △경상대학교의 인권센터 운영 및 인권교육 상호 지원 △인권증진 관련 지원·협력에 대한 상호 자문 △인권 관련 학술대회 지원 및 정책 정보 공유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및 제도운영 상호 자문 △양 기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업무 등에 대해 교류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지역사회 인권신장과 의식 함양에 기여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경상대 최소영 인권센터장은 “성폭력 등 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지역내 다양한 기관과 단체 등과 교류협력을 추진해 경상대 구성원은 물론 우리 지역민의 인권을 증진하고, 인권 침해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대는 ‘지역거점 인권센터’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 6월 대학 내에 인권센터를 열고 운영하고 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