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원광대학교 학군단(단장 대령 박성우)이 박맹수 총장과 함께 국내 전·사적지를 탐방했다.
ROTC 3학년 후보생들은 박 총장과 지난달 23~25일 정읍과 고창, 통영 지역 등을 방문했다.
후보생들과 박 총장은 동학농민혁명 관련 전·사적지인 정읍 동학농민혁명기념관과 황토현 전승지, 고창 동학농민혁명 홍보관, 무장 동학농민혁명 기포지, 장성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등을 돌아봤다.
이어 한산대첩 전·사적지인 통영 이순신 공원과 강구안 조선군선, 한산섬 및 거제 포로수용소 유적공원을 거쳐 진주대첩 전·사적지인 진주성, 촉석루, 임진대첩계사순의단, 논개의암, 의기사 등을 탐방했다.
동학농민혁명 분야의 권위자인 박 총장은 동학농민혁명의 원류를 찾기 위한 연구 과정에 대한 설명을 곁들였다.
박맹수 총장은 “호국간성인 ROTC 후보생들과 함께 역사의 발자취를 되새기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나라가 위태로울 때는 선지자들의 희생으로 나라를 구했듯이 앞으로 후보생 여러분들이 우리나라를 위해 선지자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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