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삼육보건대학교(총장 박두한) 학생상담센터는 10월 29일 혁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중앙자살예방센터와 연계해 자살예방 지킴이 리더 양성 교육을 시행했다.
자살예방 지킴이 리더 양성 교육은 보건복지, 의료분야 전문인으로서 자살 위험에 처한 이들을 발견할 수 있는 민감성을 증진시키고, 현장에서 어려움에 처한 사람들을 도울 수 있는 자살 예방 지킴이를 양성하는 목적으로 마련됐다.
교육을 운영한 동대문구정신건강복지센터 김혜정 강사는 한국형 표준자살예방 교육 프로그램인 ‘보고 듣고 말하기’를 통해 안전하고 적극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교육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해 참석 인원을 20명으로 제한하고, 참석자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 안전하게 진행했다.
이준혁 학생상담센터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무기력감과 우울감 등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이 많은데, 이번 자살예방 지킴이 리더 양성 교육이 대학 내 자살예방뿐 아니라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교육을 더 확대해 생명을 소중히 하고, 지키기 위한 진심의 보건 전문인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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