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이명학 교수, 「어른이 되어 처음 만나는 한자」 출간

백슬기 / 2020-11-02 10:40:11
한자어 70여 개 유래 및 용례 풀이
「어른이 되어 처음 만나는 한자」 표지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성균관대학교(총장 신동렬) 한문교육과 이명학 명예교수가 한자어의 유래와 용례들을 재밌게 풀어낸 「어른이 되어 처음 만나는 한자」(김영사)를 출간했다.


책은 △반전의 한자어 △오해의 한자어 △발견의 한자어 △관계의 한자어 △공감의 한자어 등 모두 5장으로 이뤄져 있다. 섭씨(攝氏)와 부득이(不得已), 구라파(歐羅巴) 등 한자어 70여 개가 수록돼 있다.


이명학 교수는 “우리말을 잘 하려면 한자를 잘 알아야 한다"며 "최소한 3백여 자만이라도 그 유래나 뜻을 정확히 안다면, 우리의 문자생활에 크게 눈을 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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