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는 지난달 31일 광주출입국 외국인사무소와 협력해 외국인 유학생 ‘외국인등록증’ 발급을 위한 지문등록 서비스를 실시했다.
호남대는 2학기에 입국한 외국인 유학생 380여 명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코로나19 확산을 방지와 법무부 외국인 유학생 사증 발급 및 체류 관리 지침에 따르기 위해 외국인등록증 발급을 도왔다.
이번 서비스는 광주출입국 외국인사무소의 휴일인 토요일을 선택해 대형버스로 학생들을 수송하고, 사무소 체류팀 6개 부스를 모두 개방해 학생들의 편의를 도왔다.
중국 유학생 천위(경영학과) 씨는 “코로나19로 어렵게 한국에 올 수 있었는데, 입국 후 체류 절차를 학교의 도움으로 손쉽게 해결했다“며 “한국국가행정기관인 광주출입국 외국인사무소를 방문 견학할 수 있어 학교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광주출입국 외국인사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학업 수행으로 인해 행정기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유학생들의 민원 편의를 위해 이번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앞으로 대학 요청 시 유학생 체류 관리 지원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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