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 100년 향한 청사진 착실히 실행할 것"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이해우)는 30일 승학캠퍼스 리인홀에서 ‘학교법인 동아학숙 설립 및 동아대학교 개교 74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교직원과 학교법인 관계자, 표창 수상자 등 백여 명이 참석했다.
동아대 이해우 총장은 “코로나19가 모든 이슈의 블랙홀이 됐지만 구성원 여러분의 노고 덕분에 우리 대학은 크고 작은 경사가 끊이지 않는 한 해를 보내고 있다”며 “3주기 대학기본역량진단을 앞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생 취업지원과 재정건전성 향상을 위한 동아 브랜드 개발, ‘동아 100년 동행’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 계승 및 발전, 노사관계 정상화 등 미래 100년을 향한 청사진을 착실히 실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영화 ‘기생충’ 제작자 곽신애 바른손이앤에이 대표이사 △김미애 부산 해운대구을 국회의원 △대한축구협회 최영일 부회장 △부산광역시체육회 장인화 회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김봉수 국장 △부산 해운대구청 홍순헌 청장 △육군 3포병여단 고현석 단장(준장) 등 7명이 ‘자랑스러운 동아인상’을 받았다.
탁월한 연구업적을 낸 교원에게 시상하는 석당학술상 ‘학술상’ 부문은 노희태(체육학과) 교수와 김오연(식품영양학과) 교수, ‘특별상’ 부문은 진병래(응용생물공학과) 교수가 수상했다.
‘동아미래인재상’은 정민기(의약생명공학과 2학년) 씨가 받았다. 정 씨는 다문화가정과 한부모 가정 및 기타 취약계층 자녀 등 교육 소외 아동을 대상으로 250여 시간 교육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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