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서일대학교(총장 김영철)는 지난 28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서울북부지부,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지역사회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사회공헌 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 지역사회 문제 해결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생태계의 구축을 목표로 상호 정책을 공유·연계하기로 했다.
또한 이를 위해 지역사회협력자문위원회를 통해 지역사회공헌활동, 사회적경제기업 지원활동 그리고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김영철 총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가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공공기관들이 정기적으로 협의해 다양한 실천 방안들을 모색하고 공동사업을 진행함으로써 모두가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성기환 가치공유본부장은 “사회적 가치란 사회적·경제적·환경적·문화적 영역에서 공공의 이익과 공동체 발전에 기여하는 가치다”며 “서일대는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가치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서일대는 올해 들어 지역사회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국민건강보험, 국민연금, 한국마사회 등과 사회공헌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협력자문위원회를 구성해 지역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지난달 지역사회협력자문위원회 개최를 갖고 전석기 서울시의회 의원, 조희종 중랑구의회 전 의장, 김진영 중랑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표재순 중랑문화재단 이사장, 서정복 중랑구 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 회장, 조선희 국민연금 동대문중랑지사장 등 자문위원들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대학과 지역사회 기관 간의 협력에 대해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진 바 있다.
서일대는 지역사회 소외계층들을 위한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2018년 서울특별시 시민봉사 우수상, 2019년 노인복지유공자 표창 등을 수상했으며, 사회적 경제지원활동과 관련해 소상공인 나눔활동, 장애인 취업연계사업, 서일 청춘길 간판개선 사업, 전통시장 대학협력사업, 서울창업카페사업, 캠퍼스타운사업 등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 소상공인 및 청년창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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