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총학생회, ‘퀸쿠아트리아 플러스+’ 개최…학생참여형 온라인 대동제

백두산 / 2020-10-30 17:48:47
기존 축제의 틀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형 콘텐츠 제작
한국외대 동문 초청 선후배 간 교류의 장 마련…비대면 축제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HUFS, 총장 김인철) 서울캠퍼스 총학생회는 오는 11월 2일부터 11월 6일까지 온라인 대동제인 ‘퀸쿠아트리아 플러스+’를 개최한다. ‘퀸쿠아트리아’는 한국외대의 상징인 미네르바 여신을 위한 축제라는 의미로 한국외대 대동제의 명칭으로 사용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이번 대동제는 온라인 상에서 유튜브를 통한 영상 콘텐츠 스트리밍, 웹을 이용한 마켓, 펀딩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유튜브에서 스트리밍 될 대동제 영상 콘텐츠는 코로나19 이전 흥미 위주로 진행되던 축제의 편견에서 벗어나 ‘학생참여’를 중심으로 이뤄진다.


1개월 전, 사전 공개된 ‘방구석 중앙판’ 콘텐츠는 입학 이후 한 번도 학내 공연을 접하지 못한 새내기들을 위해 중앙동아리 공연을 유튜브에서 선보인 콘텐츠이며, 이로 인해 코로나19로 인해 경험하지 못하던 캠퍼스 라이프에 대한 새내기 및 재학생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온라인 중심의 새로운 문화를 창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배우 박성웅, 가수 윤하, 휠라코리아 윤윤수 회장 등 동문 초청 선후배간 교류의 장 마련


한국외대 온라인 대동제 ‘퀸쿠아트리아 플러스+’는 타 대학교의 온라인 대동제와 달리 초청 아티스트나 인플루언서들을 한국외대 동문으로 섭외했다. 또한 한국외대의 강점인 외국어 등을 활용한 콘텐츠를 진행함으로써 외대의 특장점을 가시화하고,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비대면 축제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11월 2일부터 6일까지 매일 저녁 ▲이문동의 명가수(조매력, 애리) ▲e스포츠 대회(김수현, 김택환) ▲명사 초청 LIVE(국회의원 장혜영) ▲선배 등판(박성웅) ▲별이 빛나는 새벽(윤하) ▲외대 탐구생활(빠더너스) ▲방구석 훕스테이지(숑아) ▲비포선라이즈, 학생회입니다 등의 라이브 콘텐츠와 ▲캠퍼스 인근 포차 사장님의 요리 교실 ▲웃음꽃FILA(윤윤수 회장) ▲술자리 토크쇼 등의 사전 제작 콘텐츠가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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