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외국어’ 오픈 강좌를 찾고 있다면…사이버한국외대로!

황혜원 / 2020-10-30 09:49:10
지난 5월 한국외대와 협약 맺고 공동 개발 착수
인도네시아어, 마인어, 몽골어 등 11개 언어 강좌 제공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가 10월부터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오픈 강좌인 ‘특수외국어교육과정’을 온라인으로 개설해 운영 중이다.


사이버한국외대 평생교육원과 한국외대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이 협력해 국제화 시대 특수외국어에 대한 인식 제고와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특수외국어 학습을 희망하는 이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 기회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온라인 교육과정을 개발해 제공한 것이다.


현재 운영 중인 특수외국어교육과정은 11개 언어(인도네시아어·말레이시아어(마인어), 몽골어, 스와힐리어, 이란어, 우즈베크어, 태국어, 터키어, 포르투갈어, 폴란드어, 헝가리어, 힌디어)에 대한 초급 수준(A1 단계)의 강좌다.


한 언어당 교육과정은 12강 내외, 1개 강좌는 15분 정도의 짧은 클립 콘텐츠로 구성돼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다. 또한 비대면 원격교육으로 시공간 제약 없이 학습자 편의에 맞춰 편하게 수강할 수 있다.


11개 특수외국어 강좌에 대한 수강 신청 및 강좌 수강은 사이버외대 평생교육원(http://edu.cufs.ac.kr)을 통해 가능하며, 수강 기간 내 교육을 이수하면 수료증이 발급된다.


이번에 개설된 특수외국어교육과정은 교육부가 특수외국어 교육 진흥을 위해 국립국제교육원과 추진 및 지원하고, 한국외대가 참여한 ‘특수외국어교육진흥사업’의 일환이다. 이를 위해 사이버한국외대와 한국외대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은 지난 5월 ‘특수외국어 온라인 교육과정 개발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사이버한국외대와 한국외대는 차별화된 외국어교육 노하우와 우수한 온라인 플랫폼을 바탕으로 특수외국어 교육의 저변을 확대해 특수외국어 구사 능력을 갖춘 인재 양성을 선도에 적극 협력하고, 향후 다양화된 수준별 특수외국어교육과정 콘텐츠를 개발해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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