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 대학일자리센터는 산학협력단 및 여수고용노동지청과 4차 산업혁명 대비 ‘전남동부권 청년실업 대응을 위한 2차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순천대는 지난 7일 1차 간담회를 통해 전남동부권 IT관련 인재양성사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추진에 상호협력한 내용을 바탕으로 논의한 바 있다. 이번 2차 실무자 간담회에서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대비 IT 분야 지속적인 인재양성 사업추진방안 △청년일자리사업(디지털·일경험) 산학협력 연계방안 △청년고용지원을 위한 전남동부권 대학의 지속적인 지원체계 구축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순천대 대학일자리센터는 청년들의 중소·중견기업 직무경력과 실무경험을 바탕으로 연관 분야 취업을 촉진하고, 동시에 기업의 인력난 해소 및 실질적인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청년일자리사업(디지털·일경험)을 산학협력과 연계하는 방안을 최우선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양숙향 대학일자리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청년들이 일할 기회가 부족한 상황에서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한 직무 경험을 통해 정규직 취업가능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산학협력단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대는 오는 11월 4일, 여수고용노동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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