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연구실적 평판도 부문 세계 174위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미국 시사전문지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가 발표한 ‘베스트 글로벌 대학평가’에서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가 국내 거점국립대 2위를 차지했다.
특히 전남대는 ‘지역 연구실적 평판도‘ 부문에서 세계 174위, ‘연구 간행물‘ 부문에서 세계 356위를 차지했고, 피인용 상위 1% 논문 수에서는 전년도보다 무려 29계단이나 상승한 464위에 올랐다.
학문 분야별 세계 순위도 △농업과학 201위 △에너지 및 연료 229위 △생명공학 및 응용 미생물학 분야 243위 △식물 및 동물과학 319위 △재료과학 324위 △생물학 및 생화학 347위 △화학 358위 △물리학 405위 △임상의학 501위 △공학 585위 등에 올랐다.
전남대 정병석 총장은 “대학의 연구경쟁력을 가늠해 볼 수 있는 평가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순위를 보이고 있다”며 “연구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그동안의 노력에 더해 연구중심대학으로 자리잡기 위해 제도적, 조직적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국의 시사전문지인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매년 대학의 학술 연구 및 명성에 초점을 두고 세계대학 1500위까지의 순위를 발표하고 있다. 국내대학은 전남대를 비롯한 41개 대학이 순위에 포함됐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