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전공 등 복수학위 프로그램 논의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계명대학교(총장 신일희)와 베트남 수자원대학(총장 찐민투, Trinh Minh Thu)이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했다.
계명대와 수자원대는 지난 22일 실시간 원격화상 시스템으로 협정식을 진행했다. 두 대학 관계자들은 원격으로 접속해 학술교류에 대한 사항을 논의한 후 협정서에 서명했다.
두 대학은 협정에 따라 △교원 교환 △공동 연구 활동 △세미나 및 학술회의 참여 △학술자료 및 정보 교환 △단기 학술프로그램 △교직원 역량 강화 사업 △교수학습법 촉진 등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또 수자원대학과 경영학전공, 기계공학전공 및 자동차시스템공학전공과 복수학위 프로그램 운영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수자원대학 찐민투 총장은 “이번 협정 체결을 첫 걸음으로 양교의 강점과 약점을 보완해 상호 도움이 되어 앞으로 양국에 더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계명대 신일희 총장은 “친구 국가인 베트남 대학과 협정을 체결하게 돼 더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창궐함에도 불구하고, 교육 기관은 교육과 연구, 국가 및 대학 간 교류를 통해 인류가 이런 재난을 피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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