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대, 예비 항공조종사에게 견장 수여

백슬기 / 2020-10-27 13:28:38
항공운항학과 신입생 30여 명 견장 받고 책임 다짐
중원대 김두년 총장이 지난 26일 항공운항학과 신입생에게 견장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중원대 제공)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중원대학교(총장 김두년) 항공운항학과(학과장 송재두)는 예비 조종사들에게 견장을 수여하고 앞날을 응원했다.


중원대 항공운항학과는 지난 26일 본교 PT룸에서 ‘제7회 견장 수여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중원대 김두년 총장과 이연숙 항공대학장, 송재두 항공운항학과장, 학과 교수들, 재학생 등이 참석했다.


항공운항학과 신입생 30여 명은 견장을 받고 책임감과 자긍심을 가지고 전문직 조종사로서 의무와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두년 총장은 “견장수여식은 조종사로서의 첫발을 내딛는 자리이며, 또한 책임과 다짐의 자리”라며 “앞으로 훌륭한 조종사가 돼 하늘을 누비는 날까지 스스로에게 약속한 생생한 다짐과 초심을 유지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도현(항공운항학과 20학번) 씨는 “코로나19로 늦게 견장수여식을 했지만 제복을 입고 견장을 다는 순간부터 책임감이 느껴지면 일원으로서의 뭉클함을 느꼈다”며 “앞으로 교수님과 선배들에게 많은 것을 배워 어깨에 짊어진 무게감을 견뎌낼 수 있는 조종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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