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창 교수, 국제학생 위해 5백만 원 추가 쾌척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경영학과 교수들이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전주대 경영학과 교수 13명은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모금 캠페인 '힘내라 수퍼스타'에 참여하고 각각 백만 원씩 모아 장학금 1800만 원을 기탁했다. 남기창 교수는 소외되기 쉬운 경영학과 국제학생 220여 명을 위해 추가로 5백만 원을 기부했다.
경영학과장 이기훈 교수는 “표면적으로는 교수들이 학생들에게 힘을 보태는 것 같지만, 오히려 학생들이 밝은 표정으로 학업에 전념하는 모습을 보면 교수들은 더 많은 힘을 얻는다”며 “함께 힘을 모아 코로나를 이겨내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주대 이호인 총장은 “학교와 제자에 대한 사랑으로 넘치는 관심과 정성을 쏟아주시는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교수님들의 사랑과 가르침을 받아, 더욱 밝은 모습으로 학교생활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대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캠페인 ‘힘내라! 수퍼스타’를 진행하고 있다. 약 2달 동안 125명이 참여했으며 모금된 장학금은 1억 9천만 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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