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김주원 기자] ‘미스터트롯’ 이찬원 팬클럽이 이찬원 씨의 모교인 영남대학교(총장 서길수)에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찬원 엄마팬클럽’ 오준 대표와 회원들은 지난 22일 영남대를 방문해 영남대 서길수 총장에게 2천만 원을 전달했다.
오준 대표는 “이찬원의 생일(11월 1일)을 앞두고 팬클럽에서 의미있는 선물을 했으면 좋겠다는 뜻을 모았다"며 "큰돈은 아니지만 학생들이 공부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대는 ‘이찬원 엄마팬클럽’이 기탁한 2천만 원을 ‘이찬원 장학금’으로 명명하고, 학생 장학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찬원 씨는 장학금 기탁을 위해 영남대를 찾은 팬클럽 회원들을 위해 깜짝 영상편지를 대학에 전했다.
이 씨는 영상을 통해 “항상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팬 분들과 영남대 교직원, 학우, 동문들에게 감사하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분이 힘든 시기에 제 노래가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남대 서길수 총장은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로 성장해 나가고 있는 이찬원 씨의 선한 영향력이 팬클럽을 통해 모교인 영남대로 전해졌다"며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 중인 영남대 동문들의 선한 영향력이 대한민국 곳곳으로 퍼져나가 우리 사회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러일으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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