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성공회대학교(총장 김기석) 대면 수업을 듣기 위해 학교에 온 학생들을 환영하기 위한 ‘깜짝 아침밥 이벤트’를 26~30일 구두인관 앞에서 진행한다.
성공회대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면 비대면수업을 진행하다 26일부터 일부 수업에 한해 대면수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처음으로 학교에서 수업을 듣는 신입생과 오랜만에 학교를 찾은 재학생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공회대는 아침 메뉴로 주먹밥과 빵, 과일 등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준비했다.
성공회대 김기석 총장은 “학교는 스승과 제자가 직접 만나 학문을 탐구하는 동반의 여행”이라며 “소박하지만 교수와 직원들이 준비한 아침간식을 통해 코로나19로 1년 가까이 학교를 찾지 못했던 학생들을 다시 만나는 반가운 마음이 조금이나마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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