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이상균 교수, 「전북 문화유산 산책」 발간

백슬기 / 2020-10-16 14:31:16
전라 문화유산 특성·의미 풀어내
매장·고분·불교·성곽문화 등으로 나눠 소개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역사문화콘텐츠학과 이상균 교수가 전라북도 지역의 문화유산이 지니는 특성과 의미를 풀어낸 「전북 문화유산 산책」을 발간했다.


이 교수는 많은 문화유산이 산재해 있는 전라북도 지역의 문화재를 매장문화와 고분문화, 불교문화, 성곽문화, 도요문화, 향교와 서원, 건축문화, 근대문화 편으로 나눠 소개했다.


일반인과 관광객도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다가갈 수 있는 문화재를 선정하고, 학설에 편중하지 않은 일반적인 입문서 수준으로 문화유산이 지니고 있는 특성과 의미를 글과 함께 사진, 도면 등으로 설명했다.


이 교수는 “문화유산에 대한 교육과 인식이 강화되는 시점에서 문화재 개설서를 간행했다"며 "지역의 역사, 문화의 정체성을 찾고 문화재를 활용한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2005년부터 전주대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전주대박물관장과 인문대학장을 역임하고, 전북 문화재위원과 문화재청 문화재 감정위원, 한국신석기학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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