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이주여성 4명 작품 23점 전시

[대학저널 백슬기 기자] 순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수탁 운영하는 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주여성 서양화 자조모임 전시회 ‘그림과 놀다’를 개최한다.
전시회는 20~31일 순천시 문화의거리 인근 서문안내소 금꽃갤러리에서 열린다. 중국과 인도네시아에서 온 결혼이주여성 4명이 그린 작품 23점이 전시된다.
순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019년 생활 수묵화를 시작으로 2020년 서양화까지 그림을 매개로 하는 결혼이주여성의 자조모임 활동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이신숙 센터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결혼이주여성의 건강한 커뮤니티 활동을 지역주민에게 알리고 문화상호교류를 위한 열린 공간으로서 센터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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