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수업 결손으로 1학기 등록금을 환불하는 대학에 총 1천억원을 지원하는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사업(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Ⅳ유형)’에 전국 239개 대학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교육부는 “22일까지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사업’ 신청 결과 신청 가능한 290개 대학(일반대 167개, 전문대 123개) 중 총 239개 대학(일반대 138개, 전문대 101개)이 신청했다”고 23일 밝혔다.
‘대학 비대면 교육 긴급 지원사업’은 재학생 특별장학금 지급 등 ‘코로나19’ 상황에서 자구노력을 한 대학의 규모, 지역, 재정여건 등을 고려해 대학별 지원 금액을 배분하며, 누적적립금 1천억 원 이상인 대학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다.
신청 결과 4년제 일반대는 신청 대상 167개 대학 중 138개 대학(82.6%)이 신청했으며 전문대학은 123개교 가운데 101개교가 신청했다.
4년제 신청 대학 중 국공립은 35개, 사립은 103개였으며, 지역별로는 수도권이 51개, 비수도권이 87개 대학으로 집계됐다. 서울 소재 대학은 국공립 5개, 사립 20개 등 총 25개교였다.
전문대학 101개 대학 중 국공립은 8개, 사립은 93개 대학이었다. 수도권 소재 전문대학은 35개, 비수도권은 66개 대학이었다. 서울 소재 전문대학은 사립만 8개 대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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