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대, 강릉원주대, 한국교통대, 한국해양대 올해 신규 선정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경동대, 강릉원주대, 한국교통대, 한국해양대가 2020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에 신규 선정됐다. 강릉원주대는 평가 결과 최고점수를 받은 기관에 주어지는 최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군산대, 목포대, 순천대, 순천향대 등 4개 대학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재인증 받았다.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17일 총 49곳의 ‘2020년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신규 선정기관은 20곳, 재인증 기관은 29곳이다.
공공부문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 인증제(이하 Best HRD)는 인적자원개발・관리가 우수한 공공기관에게 정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2020년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인증된 공공기관은 역량 있는 인재채용 등 대외적인 홍보에 인증 기호(Best HRD)를 활용할 수 있고, 3년간 정기근로감독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인증기관 중 서류 및 현장심사를 거쳐 최고점수를 받은 인적자원개발 최우수기관에는 한국동서발전㈜, 광주광역시도시철도공사, 강릉원주대학교, 공군교육사령부가 선정됐다.
강릉원주대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정책을 적극 반영해 41명의 청소용역 근로자를 직접 고용했고, 2018년도부터 지속적으로 기간제 근로자 및 연구원의 정규직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구성원과의 소통·공감을 통한 조직 문화 개선을 위한 ‘디자인싱킹 교육’을 통해 대학 현안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협업을 통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모범적인 조직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구연희 교육부 평생미래교육국장은 “앞으로 코로나 이후 환경에 적합한 새로운 인적자원개발이 요구되므로 공공기관이 선도적으로 인적자원개발 전략을 수립・보급・확산시키는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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