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전문대 입학전형, "투명한 운영 위해 기준 강화"

임지연 / 2021-07-20 12:46:30
전문대교협, ‘2023학년도 전문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심의, 확정
부정방지 대책 및 입시 윤리규정 등 포함한 ‘공정성 확보방안’ 수립, 운영
입학 전형방법 간소화 및 ‘특별전형’ 명칭 표준화 유지
2023학년도부터 전문대학 입학전형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부정방지 대책 및 입시 윤리규정 등 포함한 ‘공정성 확보방안’ 수립·운영하고, 입학 전형방법 간소화 및 ‘특별전형’ 명칭 표준화도 유지하기로 했다.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2023학년도부터 전문대학 입학전형의 공정하고 투명한 운영을 위해 부정방지 대책 및 입시 윤리규정 등 포함한 ‘공정성 확보방안’ 수립·운영하고, 입학 전형방법 간소화 및 ‘특별전형’ 명칭 표준화도 유지하기로 했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회장 남성희 대구보건대학교 총장)는 8월 31일 전문대학 총장, 시‧도교육감, 고등학교 교장 및 학부모단체 대표 등이 참여하는 전문대학입학전형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학년도 전문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이하 기본사항)을 심의, 확정했다.


‘2023학년도 전문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은 학생‧학부모 및 교사 등이 전문대학 입학전형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대학이 입학전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 중점을 뒀으며, 기존의 전문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의 일관성을 유지할 있도록 했다.


전문대학은 공정하고 투명한 입학전형 운영을 위해 부정방지 대책 및 입시 윤리규정 등을 포함한 ‘공정성 확보방안’을 수립, 운영할 방침이다.


전문대교협의 ‘전문대학 회피‧제척 가이드라인’에 따라 규정 및 절차를 마련해 대학에 지원하는 학생과 관련 있는 입학업무 참여자가 평가에 참여할 수 없도록 회피‧제척을 실시하고, 지원자의 제출서류를 철저히 확인해 부정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되 관련 규정을 정비해 부정한 방법으로 입학한 경우 입학취소 등 적정 조치를 취한다.


학생·학부모 및 교사 등이 전문대학 입학전형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입학 전형방법 간소화 및 ‘특별전형’명칭 표준화도 유지한다.


학생선발 시 실제 반영하는 평가항목인 학생부, 수능, 면접, 실기, 서류 등의 핵심 전형요소 5개 중에서 전형요소 간 반영 비율 결합은 2개 이내로 선택하도록 해 전형방법을 간소화했으며, 특별전형에서 요구하는 총괄적인 특징과 지원 자격 등을 충분히 대표할 수 있는 7가지 용어로 ‘전형명’을 표준화해 학생·학부모·교사들이 전형유형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2023학년도 전문대학 전형 일정은 2022학년도와 마찬가지로 수시모집은 2회(차)까지 운영하고, 정시모집의 경우는 한 차례만 실시한다. 원서 접수일정도 학생·학부모가 쉽게 기억하고 충분히 진로·진학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전국 모든 전문대학이 동일하게 운영한다.


재외국민 및 외국인 전형은 7월부터 원서접수가 가능하며 전형기간, 합격자 발표 및 등록 등 세부 일정은 대학이 정해 운영한다.


2023학년도 전문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 및 주요 특징은 전문대학 포털-프로칼리지(www.procollege.kr)와 홈페이지(www.kcc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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