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사이버대학교, 온라인 개강…‘2학기 학사 일정 정상 운영’

황혜원 / 2020-09-01 10:17:46
개강 4주 전부터 온라인 강의 제작…“학사 운영에 차질 없도록 할 것”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가 1일 2020학년도 2학기 온라인 개강을 실시했다.


숭실사이버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 1학기 오리엔테이션 행사와 개강식, 학위수여식 등 숭실캠퍼스에서 오프라인으로 열리는 주요 행사일정을 온라인으로 대체했으며 특강, 동아리 활동, 자격증 스터디 모임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신종홍 교무처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1학기에 이어 2학기도 온라인 개강을 시작으로 다양한 학사일정을 온라인으로 실시하기로 결정했다”며 “우리 대학은 코로나 이전부터 모든 강의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만큼 안정적인 서버 환경과 편의성 높은 사이버강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발맞춘 대표적인 언택트 교육기관으로 발돋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2학기 학사 일정도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개강 4주 전부터 온라인 강의를 제작했으며,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강의를 수강할 수 있게끔 편리한 모바일 캠퍼스 환경을 구축해 놓았다”고 전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는 졸업 시 4년제 정규 학사학위와 국가공인 및 학교인증 자격증 동시취득이 가능하다. 1997년 한국대학가상교육연합으로 창립됐으며, ‘진리와 봉사’라는 기독교 정신의 교육이념과 지역, 국가, 세계에 봉사하는 창의적 인재 육성을 목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기 위해 오프라인 대학의 1/4 수준의 등록금으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교역자장학과 군장학, 농어촌특별전형장학, 산업체위탁장학, 중앙부처공무원장학, 장애인장학, 교육기회균등장학, 국가보훈장학 등의 ‘교내 장학혜택’과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이중 수혜가 가능하다.


특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는 평생무료수강 프로그램은 재학 중 타 학과를 포함한 모든 과목을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졸업 후에도 전공과목을 평생 무료로 수강할 수 있어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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