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재능대학교(총장 권대봉) 간호학과 학생들이 생명존중시민회의에서 주관한 생명사랑 유튜브영상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생명사랑 유튜브영상 공모전은 생명사랑, 생명존중, 자살예방을 주제로 만든 순수창작 영상물을 선정하는 공모전으로, 전국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생명존중시민회의에서는 지난 1일 접수를 시작해 20일간 접수를 받았고, 최종 심사결과 인천재능대 간호학과 3학년 최아름, 최예림, 한우리, 한정수, 한해랑, 황미란 씨로 구성된 ‘내일도 함께해조’ 팀이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받은 ‘내일도 함께해조’ 팀은 간호학과 수업인 정신간호학 활동으로 이윤주 교수의 지도하에 인천 동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소정의 교육을 받은 경험이 이번 활동에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조장을 맡은 한우리 씨는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 함께해요, 내일도’라는 표현을 통해 삶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이들에게 내일에 대한 기대를 심어주며 삶은 혼자가 아니라는 의미를 전달하고자 싶었다”며 “생명을 지키는 일은 큰 도움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사소한 말 한마디만으로도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줬으면 좋겠다. 의미있는 활동을 여러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어 좋았고, 이윤주 교수님의 지원이 큰 힘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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