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력산업기술연구조합, 원자력산업 발전 위한 산학협력 협약 체결

황혜원 / 2020-08-26 15:34:57
‘원자력 분야 연구 및 인재양성’ 위해 협력
권기룡 부경대 공과대학장(사진 오른쪽)과 이우방 한국원자력산업기술연구조합 이사장이 산학협력 협약을 맺고 있다.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 공과대학과 (사)한국원자력산업기술연구조합은 26일 원자력 등 기간산업 분야의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원자력 등 기간산업 분야의 공동연구와 인재양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26개 학부(과)와 21개 공학연구원 연구소가 소속된 부경대 공과대와 원자력 분야 산업기술연구조합인 (사)한국원자력산업기술연구조합이 원자력 분야 발전을 위해 힘을 모은 것이다.


양 기관은 원전해체, 안전 및 운영과 관련된 공동연구 개발, 교육, 인재 양성 등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는 등 상호협력 체제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원자력 관련 연구개발과제 등에 공동으로 참여하는 등 원자력 분야 연구개발과 전문인력 양성 확대를 위해 힘쓰기로 했다.


권기룡 부경대 공과대학장은 “이번 산학협력 협약을 통해 우리 대학이 추진하고 있는 기장 첨단 방사선 의‧과학 클러스터 구축에도 큰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원 황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