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는 21일 전남도립대학교와 ‘교육 교류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목포대 박민서 총장, 전남도립대 김대중 총장과 양교 주요보직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목포대와 전남도립대는 ▲우수 자원의 진학 및 학생 충원에 도움이 되는 사항 ▲공동연구 및 학술정보 교류에 관한 사항 ▲교원 및 학생(학점) 교류에 관한 사항 ▲교육과정 편성·운영 및 기타 인력양성 프로그램에 관한 사항 ▲전남 서남권 의과대학 유치에 관한 사항 ▲기타 상호협력에 관한 포괄적인 사항 등에 상호협력하게 된다.
양교는 향후 포스트 코로나 이후 사회가 요구하는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학점 교류, 교육과정 편성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실질적인 협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박민서 총장은 “지역 대학 간의 공생과 협력이 지역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 오늘 협약 체결을 통해 두 대학이 운영할 수 있는 실질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통해 상생 협력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대중 총장은 “설립 주체가 도립·국립으로 교육적 정체성이 유사한 두 기관이 고등교육의 기회를 지역인재에게 제공해 전남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힘쓰자”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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