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군산대학교(총장 곽병선)가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 18일 군산 소재의 호원대학교, 군장대학교와 기술사업화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군산대 곽병선 총장, 호원대 강희성 총장, 군장대 이계철 총장 등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참석했으며, 3개 대학은‘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의 성공을 위해 ▲기술이전 및 기술사업화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신사업 발굴 및 협약목적에 부합하는 지역사회 활동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군산대 곽병선 총장은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이 군산 지역 신산업 발전 및 지역 경기 회복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사업 유치만이 아닌 향후 사업 관리가 매우 중요하고, 사업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 대학의 협력이 필수적이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지역사회와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 신산업 발전에 필요한 협력 관계를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호원대 강희성 총장은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의 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협력을 약속하겠다”며 “필요할 경우 군산대를 중심으로 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 성공을 위한 지역대학 협의체 혹은 새만금캠퍼스 활성화 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도 고려할 것”을 제안했다.
군장대 이계철 총장은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을 통해 군산대를 비롯한 지역대학들이 보유한 기술과 인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지역기업이 재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 군산이 한국의 실리콘밸리가 될 수 있도록 군장대도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강소연구개발특구는 우수한 혁신역량을 갖춘 기술핵심기관 중심의 소규모·고밀도의 공공기술 사업화 거점을 지향하는 새로운 연구개발특구 모델로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소규모 특구를 목표로 한다. 군산 강소연구개발특구는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설치·운영되며, 군산대가 기술핵심기관으로 참여해 군산 전기차 신산업 발전과 지역 산업 혁신에 막대한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산대는 선제적으로 올해 하반기부터 새만금캠퍼스에 강소특구육성센터를 설치해 ‘친환경 전기차 부품소재’ 특화 분야 육성을 위한 사전 준비를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특화 분야 육성을 위해 군산시와 참여연구기관 및 지원기관들과 기술혁신 네트워크를 구성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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