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원대, 성폭력·학교폭력 예방 위한 교내 시설 점검

이우섭 인턴 / 2020-08-19 16:25:17
불법촬영 카메라 조사 및 경고 스티커 부착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호원대학교(총장 강희성) 학생상담센터는 19일 강의동, 기숙사, 도서관 여성화장실 등에서 대학 내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여부 조사와 성폭력·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불시 점검을 실시했다.


호원사회봉사단과 군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합동으로 진행한 이번 점검에는 불법촬영카메라 이용범죄 및 성희롱·성폭력의 적극적 예방을 위해 군산경찰서 관계자 4명, 호원사회봉사단 5명, 학생상담센터 상담원과 관재시설팀 직원들이 참여했다.


점검단은 전파·렌즈 탐지 전문장비 2대를 활용해 점검을 진행했고, 불법촬영 및 범죄 발생을 차단하기 위해 불법촬영·유포에 대한 경고문구 스티커와 포스터를 부착했다.


호원대 학생상담센터(성희롱·성폭력상담실)는 재학생 및 교직원 대상 성폭력 예방교육을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성상담과 법률 자문과 외부 전문가의 상담 연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폭력 위기관리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미영 센터장(심리상담치료학과 교수)은 “대학 내 성희롱·성폭력 근절 및 교내 범죄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점검과 예방교육 실시를 확대해 학생들의 불안감 해소 및 안정적인 대학생활 정착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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