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 근대 도시건축 디자인 공모전 대상 수상

이승환 / 2020-08-14 14:19:46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건축학부 건축학전공 학생들이 국토교통부와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2020년 근대 도시건축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문화재청장상)’ 및 ‘가작’을 수상했다.


2020년 근대 도시건축 디자인 공모전은 근대도시건축연구회와 (사)새로운문화를실천하는건축사협의회 주최로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부평 미쓰비시 사택지의 역사적 가치와 교훈은 남기면서도 지역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상생의 방법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공모전에서 한국교통대 건축학전공 김하빈 학생(지도교수 성기문)이 ‘시간마당’ 주제로 문화재청장상인 대상을, 김민성·박지수(지도교수 강혁진) 학생이 ‘지붕아래기억’ 주제로 가작을 수상했다.


학생들은 한국 근현대사의 굴곡진 시간이 압축된 근대 도시공간의 보존과 창의적 활용을 위해, 건축과 대지의 경계를 넘어 확장된 범위인 사회적 관계망 속에서 접근한 미래에도 지속가능한 도시공간에 대한 창의적 해석과 제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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