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동신대학교 사회봉사단(단장 오성록)이 13일 집중 호우로 수해를 입은 나주지역 농가를 찾아 봉사활동에 동참했다.
사회봉사단은 마을의 토사물로 막힌 주변 배수로를 뚫고 침수 피해를 입은 주택을 찾아 집기와 가전제품, 가구 등을 꺼내 세척하고 집 안팎을 방역 소독했고, 밀려든 토사로 엉망이된 비닐하우스와 밭을 굴착기 1대, 화물차, 3대을 동원해 밀려든 토사를 걷어내고 무너진 흙벽을 다시 쌓았다.
봉사활동 이전 사회봉사단은 지난 10일 나주시에 농가 복구 작업에 대한 참여 의사를 전달했으며 시의 협조를 받아 수해 복구 작업에 나섰다.
이날 강인규 나주시장이 현장을 찾아 동신대 교직원과 학생 등을 격려하는 가운데 오성록 단장은 “수해를 입은 주민을 찾아 아픔을 함께 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 보낸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지역과 상생하고 발전할 수 있는 대학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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