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대 스마트드론 융합 교육연구단, '두뇌한국21'사업 예비 선정

이우섭 인턴 / 2020-08-12 18:11:00
교육·연구·산학연협력 성과 큰 몫

[대학저널 이우섭 인턴기자] 한국항공대학교(총장 이강웅) 스마트드론융합 교육연구단(이하 교육연구단)이 교육부·한국연구재단의 ‘두뇌한국 21(BK 21)’사업에 예비 선정됐다.


교육연구단은 스마트드론 기술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스마트 드론 연구개발에 필요한 설계기술, 자율지능제어, 드론 서비스 등 세 가지 전략연구 분야 역량에 집중 △해외 선진 기업, 대학, 연구소와의 네트워크 구성 △산·학·연 공동연구 및 자문을 통한 상생형·동반형 연구역량 등에 힘쓸 예정이다.


항공대는 오는 9월 대학원 스마트드론 융합학과와 내년 3월 학부 스마트드론공학과를 각각 신설해 운영할 예정이며 무인항공기 자동편대비행, 태양광 무인항공기 국내 최장 연속비행, 농약 살포용 드론 개발, 한국형 군수무인기 기반 전술군수 융합시스템 개발 등 꾸준한 연구 성과를 내 드론 전문 인력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대한항공,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항공우주분야 선도업체와 교류 중이며,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는 ‘산업용 무인비행장치 전문인력 양성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교육연구단장 이상철 교수는 ”드론 산업은 다양한 분야의 핵심원천기술 융합이 필요한 신산업이지만 현재 전문적인 기획·설계·운영 능력을 갖춘 고급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다”라며 “두뇌한국 21사업을 통해 드론 서비스에 특화된 고급인력을 양성해 국내 드론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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