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국제청소년리더 교류지원사업‘ 최종 선정

이승환 / 2020-08-10 11:39:27
2018년 4월 철원에서 병영문화체험을 진행하는 건양대 GKS 유학생의 모습
2018년 4월 철원에서 병영문화체험을 진행하는 건양대 GKS 유학생의 모습

[대학저널 이승환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원묵) 국제교류원(원장 이걸재)이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국제청소년 리더 교류사업’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국제청소년 리더 교류사업’은 다국적 청소년 간 교류활동 지원을 확대해 국내 청소년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국내에 체류 중인 유학생의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양국 간 우호도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건양대는 ‘같이 나누고, 가치를 나누는 Nonsan Story’라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총 60명의 청소년(내국인·외국인 각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특강 ▲문화교류 및 콘텐츠제작 ▲지식나눔활동 ▲성과보고회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건양대는 오는 12월까지 최대 2,900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국제적으로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소규모 비대면 활동 중심의 팀 프로젝트로 운영될 예정이다.


건양대 국제교류원장 이걸재 교수는 “내·외국인 청소년 간 교류 활동을 통해 각국 청소년들에게 양국 문화에 대한 다각적 분석과 사고 능력이 함양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리더로서 타 문화 및 소수문화에 대해 이해하고 존중하는 가치관이 형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건양대 국제교류원은 지난해 ‘GKS 정부초청 외국인 장학생 사업’에 선정돼 65개국 110명의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2022년까지 학부 및 대학원 과정 한국어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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