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핸드볼부,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 남자대학부’ 우승

황혜원 / 2020-07-22 12:28:10
정호택 감독·이재우 코치 지도자상 수상…최우수 선수상 영예도 안아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 핸드볼부가 지난 13~20일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7회 태백산기 전국종합핸드볼대회’에서 남자대학부 정상에 올랐다.


원광대는 첫 경기에서 결승이나 다름없는 막강한 상대 경희대를 맞아 31대 25로 승리해 우승 교두보를 확보했다. 이어 조선대를 30대 23으로 누르고, 강원대에 24대 30으로 아깝게 패했지만 풀-리그로 진행하는 승자 승 원칙에 따라 총 2승 1패로 우승을 확정지었다.


특히 우승과 더불어 정호택 감독과 이재우 코치가 지도자상을 수상했으며, 주장인 신재섭(체육교육과 4년) 선수는 최우수 선수상을 받았다.


정호택 감독은 “코로나19로 인해 교내외 훈련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내색 없이 힘든 훈련을 잘 견뎌준 선수들과 물심양면으로 뒷받침해 준 대학 구성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우승을 계기로 원광대 핸드볼의 명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해 핸드볼 명문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대학 구성원들의 성원에 힘입어 선수단 모두 자부심을 갖고, 경기력을 향상해 앞으로도 대학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원 황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