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송담대, 대학 투명성 제고 위한 ‘개방이사추천위원회’ 개최

황혜원 / 2020-07-21 12:38:07
개방이사 및 추천감사 선임…대한 운영 공공성 및 투명성 제고 목적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지난 16일 대학법인의 개방이사와 추천감사 선임을 위한 ‘2020년 개방이사추천위원회’를 개최했다.


개방이사추천위원회는 대학 법령상 법인에서 2인, 대학평의원회에서 3인을 추천해 총 5인으로 구성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이번에는 대학 운영의 공공성과 투명성 제고를 위해 법인 이사회에서 대학평의원회에 전원을 위임했다.


이번 위원회 구성은 학부모 위원, 지역사회 용인시민 위원, 노동조합 위원, 대학교수 대표, 부총장으로 구성됐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개방이사, 추천감사 구성을 위해 후보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모집으로 지원받은 개방이사 4인, 추천감사 2인을 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이사 2인, 감사 1인을 법인에 최종 추천했다.


최성식 총장은 “개방이사추천위원회의 구성이 학부모, 지역사회, 노동조합, 대학 대표로 이뤄져 대학의 주요 의사결정에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이 극대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황혜원 황혜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