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광주보건대학교(총장 정명진)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지난 15·16일 양일간 교내 여호수아관 치위생정보학실에서 제4차 SCAF 교내 전문연수를 개최했다.
광주보건대는 2019년부터 ‘CROSS형 인재양성을 위한 혁신적인 교육체제 구현’을 혁신지원 사업의 목표로 설정해 운영 중이다. SCAF는 학습지도자(Supervision), 학습상담자(Counselor), 학습조력자(Assistant), 학습촉진자(Facilitator)의 줄임말로, 이번 연수는 학습조력자 부문으로 진행됐다.
학습조력자 강의는 향후 본교에서 사용될 학습관리시스템(LMS)를 효과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본교의 전임, 비전임 및 조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또한 코로나19와 관련해 강의는 총 4회(1회당 최대 25명)로 분할 개설됐으며, 참여자는 입장 전 발열체크 및 손소독, 마스크 착용을 완료하고 입장했다.
이번 연수는 강의를 들으며 참여자가 각 좌석에 마련된 컴퓨터를 통해 직접 적용해봄으로써 교수자가 실제 강의를 준비하는 상황을 미리 시뮬레이션하고, 그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오류상황을 미리 점검하도록 해 시스템의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직관적인 시스템과 실제로 적용, 수행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은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이에 교수학습지원센터는 이번 연수가 인원 제한으로 인해 조기 마감된 점을 반영해 참가하지 못한 교수자에게도 강의 동영상을 배포하고, 향후 해당 내용에 관한 연수를 추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정명진 총장은 “교수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비대면 상황에서도 학생 중심의 학습을 위한 노력이 학생들의 학습 역량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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