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방사선학과 학생들, ‘세계 원자력&방사선 엑스포 PT대회’ 대상 영예

황혜원 / 2020-07-20 17:18:59
창의적 아이디어로 원자력과 방사선에 대한 올바른 이해 도모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주대학교(총장 이호인) 방사선학과 학생들이 지난 16~18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원자력과 방사선의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진행된 ‘제5회 원자력&방사선 프레젠테이션(PT)’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며 대상을 수상했다.


‘2020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과 ‘2020 세계 원자력 및 방사선 엑스포(NURE)’의 부대행사로 진행된 이번 PT에서 정하나·정금비·김상혁 팀(지도교수 유승만)이 LINC+사업단의 지원 아래 ‘의료방사선 안정성과 투명성을 위한 다이아몬드 프로그램’을 제안, 대상에 해당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한 것이다.


또한 함께 본선에 진출한 방사선학과 강백한·임재승·김유겸 팀이 발표한 ‘원자력 발전소 이미지 변화의 시작 MVP’도 장려상 전자신문 회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최지원 방사선학과장은 “방사선학과 학생들의 두 개 출품작 모두 수상하게 돼 우리 학교와 학과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의료 및 방사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5회째 진행되는 대학생 원자력&방사선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는 ‘원자력 방사선 안전문화를 창조한다’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치열한 예산을 거쳐 본선에서 총 8개 팀이 경연을 벌였으며, 전주대 방사선학과 2개팀이 본선에 진출해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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