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출판문화원 발간 저서, ‘2020 우수학술도서’로 선정

황혜원 / 2020-07-20 17:08:08
‘기본입자를 찾아서’…우주의 기본 입자와 상호작용 쉽게 풀이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전남대학교(총장 정병석) 교수들이 공동 번역한 ‘기본입자를 찾아서(원제:Exploring Fundamental Particles)’가 2020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에 선정됐다.


화학교육과 이종백·이상권 교수, 물리교육과 임인택 교수가 번역한 이 책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수식을 거의 나열하지 않고 우주의 기본 입자와 그들 사이의 상호작용을 쉽게 설명하고 있다.


대한민국학술원은 ‘기본입자를 찾아서’를 포함해 이번에 선정된 인문학 66종, 사회과학 96종, 한국학 36종, 자연과학 73종 등 모두 271종의 우수학술도서를 올 하반기에 국내 대학도서관에 보급할 계획이다.

2002년 시작된 우수학술도서 보급사업은 기초학문 분야의 우수학술도서를 선정·보급함으로써 우수한 연구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10만여 권의 우수학술도서가 전국 대학도서관에 보급되고 있다.


전남대 출판문화원은 연간 60여 종의 학술도서를 출간하고 있고,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사업이 시작된 이래 지금까지 모두 35종의 도서가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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