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교직원 대상 재택근무 시행

임지연 / 2020-07-17 13:14:41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있거나 임산부 등 감염 취약계층에 속하는 교직원 대상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조선대학교(총장 민영돈)가 교내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교직원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코로나19 관련 증상이 있거나 임산부 등 감염 취약계층 등에 속하는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재택근무를 시행하고 있다.


구체적인 재택근무 대상은 △해외여행 △발열·호흡기 증상 등과 같은 코로나19 유증상자 △무증상 ‘자가격리자’의 동거인 △코로나19 확진환자 접촉자 △기타 임산부 등 면역이 취약한 구성원이다.


조선대에서는 이미 임산부 1명이 재택근무를 진행하고 있으며, 업무지원 시스템과 업무일지 등을 통해 해당 교직원의 재택근무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


박상순 총무관리처장은 “교내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교직원들이 고생하고 있다”며 ”교직원들의 건강도 지키기 위해 다양한 방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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