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백두산 기자] 가톨릭관동대학교(총장 황창희 신부)는 7월 16일(목) 마리아관 408호(컨버전스룸)에서 과학기술정보 분야 정부출연연구소인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교육‧연구‧학술 활동 상호협력, 과학기술 경쟁력 증진 및 R&D 효율성 제고를 위해 양 기관이 상호협력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세계 수준의 슈퍼컴퓨팅, 데이터 분석기술을 바탕으로 지능정보사회의 핵심 기반이 되는 과학기술서비스와 과학기술정보를 제공한 국가 과학기술정보 분야의 전문연구기관이다.
가톨릭관동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의 주도로 체결되는 본 협약은 KISTI가 보유한 과학기술 인프라의 활용과 확산을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주도하는 학술활동 강화 및 인재양성 등에 상호협력함으로써 공동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본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연구데이터, 슈퍼컴퓨팅 인프라, 계산과학 융합플랫폼 등의 활용 확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멘토링, 인턴십, 공동교과과정 개발 ▲교육‧연구 전문인력 상호교류 및 교육‧연구시설 공동 활용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지역발전과 혁신을 위한 신사업 발굴 및 공동수행 등 협약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가톨릭관동대는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하기 위해 인공지능(AI)기반으로 다양한 산업, 학문 간의 융합을 선도할 AI 전문가를 육성할 AI융합전공을 신설하는 등 앞으로 강원권 AI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 혁신에 주력하고 있다.
황창희 총장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의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가톨릭관동대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하는 성공적인 AI교육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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