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이우섭 기자] 구미대학교 배구부는 창단 1년만에 경상남도 7월6일부터 14일까지 고성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0 bbq배 전국대학배구 고성대회’대학부남자 B그룹 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2019년 4월에 창단해 1, 2학년으로 구성된 구미대 배구부가 우석대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0으로 완파 했다.
이번 대회에서 국가대표 출신 방지섭 구미대 배구부 코치는 지도력을 인정받아 우수지도자상을 수상했다. 구미대 박 민 선수와 이신빈 선수는 각각 공격상과 서브상을 수상했다.
구미시배구협회(회장 김봉권)는 구미대의 준우승을 축하하며, 지속적인 후원과 우수 선수 확보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정창주 총장은 “창단 1년만에 전국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것은 학교 뿐만 아니라 지역의 큰 자랑이기도 하다”며 선수와 코치진에게 감사를 전했다.
이번 대회는 치킨 프랜차이즈 제너시스 비비큐의 후원으로 진행됐고, 남자대학부 경기는 A, B 그룹으로 나눠 치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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