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대학 계약학과, 관리자협의회 발족

임지연 / 2020-07-09 17:41:39
업무 전문성 향상 및 제도개선 추진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인천대를 비롯한 한국산업기술대, 순천향대, 명지대, 공주대, 한밭대 등 전국에서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44개 대학이 지난 8일 ‘전국대학 계약학과 관리자협의회’(이하 협의회)를 발족했다. 이날 초대 회장교로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가 선출됐다.


협의회는 2004년 계약학과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처음으로 발족된 것으로 ‘계약학과 담당직원의 전문성 향상 및 계약학과 질 관리 제고, 계약학과 제도개선 연구’가 주된 설립취지다.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인천대 신천수 협의회장은 “현재 전국 130여 개 대학이 계약학과를 운영하는 가운데 규모 확장에 몰두해 계약학과 취지가 일부 퇴색된 면이 있다. 협의회가 대학과 소통 및 연대하고, 교육부 산학협력일자리정책과와 머리를 맞대면서 계약학과 질 관리 제고와 제도개선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계약학과 운영대학들은 2019년 대교협과 진행한 계약학과 직무교육을 통해 모여 교육부 산학협력일자리정책과와 2차례 면담 실시, 회원교 대상 컨설팅 3차례 진행 및 필수 행정 이행사항 공유, 제2회 직무교육 준비 등 활발한 후속 활동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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