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임지연 기자] 서울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가 지난 7일 서울디지털대와 온·오프라인 예술융합교육을 위한 제휴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서울예대에서 안심대문 통과 및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예대 졸업생이 서울디지털대에 신·편입학 및 교과목 수강 시 장학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또 양 대학에 개설된 예술 계열 학과들의 높은 연관성을 반영해 온·오프라인 수업 콘텐츠 교류뿐 아니라 양교의 인프라를 활용한 예술융합교육 발전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남식 총장은 “예술 실습 중심 교육으로 전개해 온 서울예대와 20년 이상의 노하우를 갖춘 사이버대학으로 온라인 교육에 선두에 있는 서울디지털대가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갑작스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을 확대했지만, 온·오프라인 교육을 결합한 블렌디드 러닝을 지향하는 교육계의 요구에 맞춰 양교가 협력한다면 효과적인 예술융합교육의 모델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디지털대 이영수 총장직무대행은 “서울예대 졸업생의 진학, 취업을 위한 재교육뿐 아니라 양교의 교육환경과 비전에 맞춰 꾸준한 협력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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