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당대-목포해양대, 항공·해상운송교육 인재 양성 위한 교육 협약 체결

황혜원 / 2020-07-08 09:13:42
4차 산업혁명 시대 속 하늘·바다 책임지는 융·복합 인재 양성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초당대학교(총장 박종구)는 지난 7일 목포해양대학교(총장 박성현)와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악은 교육부 대학혁신사업의 일환으로 양 대학의 특성화 역량을 공유하고, 대학 혁신과 지역사회의 신 성장동력을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추진됐다.


향후 초당대는 목포해양대와 함께 각 특성화 분야인 항공교육, 해상운송교육에서 폭 넓은 교류협력 체계를 마련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하늘과 바다를 책임질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이번 협약으로 초당대는 경량 항공기 조종면허를, 목포해양대는 해기사 면허를 취득하고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게 됐으며, 양 대학 학생들은 항공과 해상운송 분야의 융·복합 전문역량을 증진해 진로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


또한 비교과프로그램 공동운영, 전공기반 지역사회 봉사활동, 대학 기자재 상호 활용, 교직원 역량강화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교육교류 분야의 활성화에도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박종구 초당대 총장은 “양 대학이 수행 중인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연계를 통해 지역 대학 간 특성화 전문분야를 적극 공유할 것”이라며 “양 대학의 상생·발전은 물론 지역과 국가·사회에 일익을 담당하는 혁신 대학 모델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당대는 2019년 교육부 대학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2021년까지 매년 약 25억 원을 지원받는다. 국내 최고의 항공분야 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기 위해 비행교육원을 비롯한 항공운항학과, 항공서비스학과, 항공정비학과, 항공드론학과, 항공교통물류학과 등을 운영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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