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대, ‘착한 임대료 운동’ 참여…월세 50% 감면한다

황혜원 / 2020-07-03 17:50:31
교내 소상공인에 3개월간 임대료 50% 감면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평택대학교(총장 신은주)가 코로나19 여파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교내 소상공인 임차인을 위한 ‘착한 임대료 운동’에 적극 동참한다.

평택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교내 입점 업체들의 매출 감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학교 차원에서 임대료 조정 방안을 마련하고, 임차인의 고통을 분담하고자 교내에 입점해 있는 업체를 대상으로 3개월간 임대료 50%를 감면하기로 했다.


평택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내 업체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향후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인근 상가 이용 장려, 감염예방,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사회와 함께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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