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선정

신효송 / 2020-06-18 12:57:47
지역 특성 반영한 ‘스마트 공장 융합전공’신설 예정

[대학저널 신효송 기자] 금오공과대학교(총장 이상철)가 교육부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지원사업에 선정돼 2021년까지 연 10억 원을 지원받는다.


이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신산업 분야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다수의 학과가 융합 교육과정을 구성·운영, 미래지향적 혁신 교육 방법과 환경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금오공대를 비롯해 20개교가 선정됐다.


금오공대는 사업을 통해 능동성(A)과 지역적 책임감(R), 4차 산업혁명 핵심역량(6C)을 갖춘 ‘지역형 스마트공장 ARC6(ARC6: Activeness, Responsibility, Critical Thinking, Creativity, Communication, Collaboration, Core Expertise, Convergence
) 인재양성’ 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을 주도할 인재를 배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금오공대 7개 학과(전공)가 연합해 구미국가산업단지 등 지역산업 특성을 반영한 ‘스마트 공장 융합전공’이 신설할 예정이다. 또한 학습자 중심의 교육이 가능한 혁신 강의실과 스마트 공장 융합 설계 실습실을 구축하고 지역 산업체가 참여하는 현장 문제 해결형(IC-PBL) 교과목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역 산업체 수요를 토대로 한 스마트 공장 전문가 과정, 빅데이터 분석 기반 스마트 제조 전문가 과정 등 재직자 교육과정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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