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저널 황혜원 기자] 부산가톨릭대(총장 신호철) 노인복지보건학과는 지난 2일 재학생 29명이 참가하는 ‘e치매노인과 가족을 위한 사회서비스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한 프로그램을 기획한 재학생에게 시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치매노인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인 방안 모색을 목적으로 실시됐으며, 글로컬치매관리 융복합 교육과정생 26명을 포함해 총 29명이 참가했다.
그 결과 ▲대상은 치매노인의 인지재활을 위한 통합적 프로그램 ‘기억을 모아모아’를 기획한 권유리 씨(노인복지보건학과 4학년) ▲최우수상은 65세 이상 경증치매노인 및 치매고위험군의 인지기능 유지 및 향상을 위한 집단미술치료서비스 ‘그리고 기억해’를 기획한 김도희 씨(노인복지보건학과 4학년)가 수상했다. 또한 우수상 3명, 장려상도 5명에 대한 수상도 이어졌다.
조성문 부총장은 “치매노인에게 특화된 우수한 사회서비스들이 개발됨으로써 지역사회에 상당한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한편 부산가톨릭대 노인복지보건학과는 치매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지난 4년간 특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에 치매노인 전문인력을 배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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